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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오후 5 시에서 밭에서 일히기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렇다보니 택배후에 글을 써야하는데 그 글씨기가 늦어저 미안합니다. 이제 복숭아도 품절이 되고말아 이제 복숭아는 내년을 기약을 합니다.. 그래도 복숭아가 나를 2 일간은 나는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열심이 먹어서 좋았읍니다..... 모든 매실도 다들 마감해버리고 내년능 기약하고 복숭아도 마감하고 내년능 기약하고~~ 이제 세들이 새벽부터 하루종일 포리똥으로 먹는데 그도 좋은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 이는 포기하고 말앗는데~~ 지금 기다리는 살구가 기다리는데 지금 비가없디면 아마도 7 월 초에 맛을 볼수가 있어서 입니다.. 그때에 같이 나오는 블랙쵸크베리가 나오는데 그 량은 솔찬이 될것인데요~ 하여튼 내입장에서는 비를 한두시간 내리고 그리고 1주일정도 쨍쨍하고 말도아닌말 입니다만 ~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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