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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이번에 비가 3 일간 많이 내린다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그렇게 많은비도 아니어서 고맙고 다행입니다.. 내일비가내린다 하지만 적당이 쪼끔만 비가내리고 말았으면하는게 복숭아가 맛을보니가 이제 그만하면 한번더 복숭아를 팔았으면 싶어서 입니다.. 복숭아가 지금 절반은 밭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말입니다... 지금 매실을 작년부터 수형도 잘키우고 많은 비용으로 수형으로 멋지게하고 하여 올해는 그리고 5 년전부터 잘키은 남고매실로 올해는 돈이좀 나오기로 그렇게 생각을하였는데 거시기가 어려어 매실을 절만 이상은 포기하고 황매실로 매실로 꿀도만들고 매실청도 만들어 두는 량이 조금만 만들고 매실은 포기할수밖에 없어서 말입니다.. 내년이나 그다음해나 기다리고에 ~ 내일 비기 내린다하여 걱정을 하지만 잊고 내일을 기다리기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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