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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는 3 월의 눈속에서도 꽃이피는 모양을 좋아하였고 일본도 같은 생각이지만 그보다도 매실의 품종은 일본이 앞서는데 한국은 100 여가지를 가지고 있고 일본은 200 여개의 품종이 등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120 년전에 품종 선택을 시작 하였는데 그 많은 품종에서 가장인기가 좋은 남고라는 품종이 80 % ? 가 일본을 제패?하고 있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향이 좋고 술로도좋고 식품으로 좋은 여러특징이 좋아서 입니다. 힌국의 경우는 시장으로 나갈려면 매실은 청매실로 좋아하였는데 데체로? 10 여전부터 익은매실이 좋다는 인식이 되면서 품종을 선택하기시작 하였는데 지금은 급격하게 남고가 차지하고 있읍니다. 그 특징이 청매실때부터 빛을 가지는 부분은 복숭아같은 븕은색을 띄웁니다.. 여러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남고의 향은 역시 가장이라는 생각입니만 그래도 경매장의 인기는 청매실이 더 낳은 입장입니다~ 하여튼 여기 내 사진의 설명은 남고이고 다익은 매실의 모양입니니다 곧 시작할 꿀매실용 으로 남고를 사용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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