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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오디이야기 입니다. 오디는 옛날에는 뽕나무에 누에를 키울때는 03 x03 x03 띄우고 1m 를 키우다가 봄에 바로 지금때엔 누에가 엄청밥을 먹다가 누에가 꼬치를 만들면 농민들은 서둘러 뽕나무를 잘라주어야 가을에 새로 누에를 키우기 말입니다.. 무슨 설명이 어려운대요,,,,, 하여튼 이 뽕나무는 누에용이 아니고 지금의 용도는 누에용이 아니고 오디용이라 그 3 m 간격에 4,5 m 띄우기 이다보니 엄차나게 간격이 크고 나무도 1 년에 한번씩 자리지않고 3 년에 한번자르는데 누에용은 땅에 바짝잘라야 하지만 오디용은 1~1.5 m 이라 엄청크게 키우다가 키도 4 m 이상이라 오디가 엄청도 많이 열리고 맛도좋고 량도 많았습니다. 누에키울때는 오디가 작고 량도아주 적었습니다. 하여튼 그렇고요 10 년전에는 오디가 그렇게도 많이 팔렸는데 3 년전부터는 오디도 팔리지고않고 효소용으로 그렇게 인기가 있더니 지금은 효소도 시들이라요~ 하여튼 오디는 새들이 많이도 먹고 땅에 떨어진것이 대부분이고 내가 상자에 담은것은 극히 적은량이고 효소로 만들어 넣어둔량이 겨우 쪼끔만들어 냉장에 넣어 두고요,,, 거의 한달가까운 시간에 나는 새벽에 많이 따먹고 점심때 또 따먹고 저녁에 배가고프고 하다보니 많이도 따먹고 오디를 그렇게도 많이 먹었습니만 이제 오디는 끝이되는 이유가 서둘러 오디를 잘라버리는데 오디가 아깝기는 하지만 서둘로 짤라야 하기때문입니다. 이제는 내년에도 오디를 많이 하는데 말입니다.. 새들도 섭섭하겠습니다... 새들은 속도 모르고 영감이 무슨 억카심정으로 그많은 오디를 그냥 잘라버리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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