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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를 마치고 밭에가서 여런일들을하고 그만 잠이들아 밤 12 시가 넘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금요일은 말하자면 장을 가를려고 준비를 하여 하루로 마감을 할것 입니다... 말하자면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젊어서~ 말하자면 이제 힘들이 없어서 그런일이 어려워~ 늙은 염감이 혼자서 일을 할수밖에 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일을해줄수 사람이 없어서 ~ 말입니다~ 마나님이야 거시기하고~ 큰딸이 그때는 정말 일을 눈깜작에 일을 치워버리는데 ~힘이좋은데~ 무슨 새로 사무실을 만든다고 전혀 도와줄 시간이 없어서 이을 어찌할것 ~~ 아침부터 혼자거 느긋하게 일을 하면 하루면 충분할것 입니다 ` 그럴수밖에 느긋하게 할것입니다.. 집에올때 그때 깨죽나무 (가죽나무) 를 데처서 먹어보니 최고인데 내릴늦게나 또는 날마다 가죽나무들을 봉오?리를 따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발송하거나 또는 말려서 발송도 가능하고 말입니다.. 작년에 해보니까 약간크면 향은 좋은데 더 적을때 애기때에 량은 적어도 부드러워야 먹어기가 좋어서 말입니다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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