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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꾸찌뽕즙 화요일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1 봉 을 마셔보니 선생님의 정성과 보우 뽕나무 정기가 가득했습니다. 뽕잎차, 가지는 집에서 많이 달여 먹어보았고 꾸찌뽕 열매도 많이 먹었는데요... 뿌리까지 들어간 것은 처음입니다. 꾸찌뽕 전체를 다 달인 것은 아마도 선생님뿐이실 거 같습니다. 쌉사름한 게 정말로 약이 될 거 같은 기운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당뇨가 혈액의 문제고 만성염증이라고 진단을 하는데요... 꾸찌뽕이 청혈기능이 있어서 당뇨에 좋은가 봅니다. 모든 병이 혈액의 염증에서 오는 것이니 모든 사람들에게 다 좋겠습니다. 당뇨는 장기적으로 관리해야하는데 남편 당뇨치료제로 무척 효과가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2 박스 예약해 놓으려고요. 보관해주시면 1 박스씩 다 먹은 후 받고싶습니다. 택배비는 받을때 같이 올 물건들 묶음이 가능하면 그때 추가 입금 하겠습니다. 그럼 < 꾸찌뽕즙 66000 * 2 박스 = 132000 원 > 입금 드립니다. 좋은 건강식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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