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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으로 메주를 만들고 잘 말린후에 대보름후에 시작한다고 하였는데 여러일들이 나를 어렵게 하는 일에다가 날씨도 도와주지않아 어지되였던 옛날의 어머님등은 반드시 보름안에 2월안에 해야하고 뱀날을 피해서 해야한다고 일들이라 나도 서둘어서 마감을 하였는데... 말날을 받아서 한다는데 말날을 선택해야한다면 양력으로 3 월 13 일인데 사실은 그런 의미도 어렵고 어느누가 날짜를 받아서 하였는데 일을 마치고 차분이 보니 그만 뱀날인것을 알고는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그해가 가장 맛있게 잘 되는 날이더라고 뱀날의 의미가 없더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보다는 여러 준비들을 하는일들이 보통의 농사에서 하는 량은 보통이지만 나의 경우는 농사보다는 많고 어찌보자면 상당이 많은 량입니다. 처음에는 옛날의 왕큰 항아리 하나에 담갓는데 그량이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이들어서 지금은 보통의 5 개의 항아리에담그면 메주가 150 덩어리가 말하자면 큰일입니다... 메주는 한되라하면 1,8 리터 량인데 이게 메주로 만들면 2.5 Kg 이 잘말리면 1.6 에서 1,8 Kg 정도가되는 량이됩니다.. 처음에 2000 년 그때부터의 된장에 간장은 처음에는 간장을 선물로 하였는데 대체로 된장은 좋은데 간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를 않다고하여 2~3 년은 그렇게 하다가 잘팔리도 않고 하여 반대로 ~~ 나도 간장을 선물이아닌 판매로 하였는데 그해에 이상한 일이 그해에 옛날 간장은 크게 약이된다고 TV 에서 뻥을 치고 TV 에 더큰뻥이 그 간장이 200 년전 100 년전 그 간장은 거금의 큰 뻥이다고 다보니 그만 내 그 큰항아리 간장이 다 팔려버리고 겨우 내 어머니 씨간장만 남기고 량이 없어서 그걸 계속판매를 하라하여 하여 동내할머님들의 옛날간장들을 선택하여 팔기로하여 그걸 팔아보니~ TV 의 왕뻥이 되는 이유가 간장이란 매년 새로만들어 합치고 또 새로 만들어 일년내내 여러사람들을 먹이고 또 새로만들어 씨간장에 합해서 또 간장을 만는것인데 어느누가 간장을 새로만들어 그놈에만 항아리를 가지고 땅에 뭍더두는 이유도 없고 간장이란 반드시 햇볓에 여름내내 겨울내내 먹고쓰고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때 옛날항아리 에서 30 년전 20 년전 간장을을 다 팔아버린 그때에 바쁜날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량은 아니지만 간장이 팔리는 량이 된장은 보다 간장이 더 팔리는 그런 량입니다. 이번에도 간장은 씨간장만 남기고 애끼고 애끼고 하고잇읍니다... 조해순님이 간장을 10 병을 주문하셨는데 마누라가 5 병을 더선물로 더 넣자하여 가을에 까지량이 없으니 겨우 12 병을 하고 보내면서 말하자면 내가 구두쇠가 되고말아서~ 된장이야 보통 4~3 년정으로 사용하지만 간장은 내 할머니 내 어머니 그리고 내 간장이 100 년인지 그 앞인지 나도 모르는 씨간장은 반드시 애끼고 있다가 장을 가르고 나면 처음에는 약한 간장을 두항아리에 두면 여름을 통하면 자연이 량이 쭐여지면 가을에 두 항아리를 합하여 씨간장에 합해서 내년에나 간장이 팔릴것 입니다.. 소금은 내 어니니 때 소금이 많은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김장이나 장담그는 량은 충분량은 남아있기는 합니다.. 말하자면 소금은 14 년 전의 소금이 말입니다.. 항상말이 장담근 일은 반드시 좋은 소금이 더 중요하다는 일을 설명을 하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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