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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어제로 발송을 마감하였는데 오늘또 택배가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또 택배를 발송하였습니다. 통상 설이되면 보름까지는 일들하지않고 쉬거니 여러사람들을 만나거나 하여야 하는데 10 여년부터는 집을 찾아오는 사람도 서로가 불편하게하기에 어디를 갈수도 없고 또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보니 이제 놀수도 어렵고 불편하고 하여 설날몇일전부터 여러일들로 그리고 겨우하루 설날을 쉴밖에 없어쉬고는 날마다 더 많은 일들로 훨씬더 많은 일들로 일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전부터 무우를 말리기 위해서 무를 씻어서 기계로썰어서 말리기는 일이 편하고 일도빠르기도 하지만 사용을 해보면 이쁘고 모양좋은 무우말랭이는 맛이 떨어지기에 채소즙용은 안이뻐도 맛이좋고 영양도 좋을것 같아 손으로 썰어서 햇볓에 말리면 맛은좋으나 모양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무우를 손으로 두품하게 썰어서 말리면 말린북어같이 밤에는 얼어서 땡땡얼다가 햇볏에 말리면 그맛이 황태와 같은 맛이됩니다. 지난 한달정도 춥고얼고 햇볓은 좋고하더니 수요일부터 비가내리는 3 일간이고 비도많다하여 그 무우말랭이 호박말랭이 다들 거두어 비닐봉지에 담아서 무게를 달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그런일들로 날마다 일을 하여 처리를 하는데 비가 약속대로? 많은 비가내리고 하여 쪼끔 쉬고나사 택배도 보내고 이러런 일들하는데 내일은 비가 개인다하여 말린무청을 시작할려고 밤부터 시직하여 토요일 일요일 무우를 말릴시기를 할것 입니다... 기계로 썰어버리면 간단한데 일일이 손으로 써는 많은 일들을 영감이 재미삼아서 하는일이 나도 재미기 좋아사 하는 일들입니다.. 말은 비가내린일이 바로 사진의 매실이 아마도 바로 꽃봉우리가 터질것인데 이런저런 일을이 그대로 나를 기디리고 있는데 그많은 일덜이 부족해서 .......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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