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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작업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몇일간을 떡국떡을 만들어 동내할머님들 떡을만들어 썰어서 봉지에 담아주는 그런일들로 몇일간을 바빴습니다.. 떡작업일이 쌀로치자면 아마도 15 가마니의 일이 상당이 많은일들입니다... 이번의 나의 생각으로 가래떡을 두개를 봉지에 담아서 내생각으로는 여유가 있게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그만 부족이되게 가까운 내 친적들의 택배에는 넣어주지도 못하고 끝에분에게는 가래떡이 아닌 떡국떡으로 넣어서 드리고 마감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수요일의 설전에의 마감에는 가래떡을 없어 미안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이제 떡국떡은 5 봉지의 여유만으로 어찌보자면 떡장사를 잘한것으로 그렇게 생각을합니다.. 立春절이 2 월 4 일 수요일입니다 다들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게 그리고 올해돈이 더욱잘 돌자고 立春帖 을 택배에 넣어드렸습니다. 모두모두님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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