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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였습니다... 4 일전부터 눈이 내리고 내리고 하더니 어제로 거의 40 센치정도 정도로 높은눈이라 고생들 였습니다.. 아침부터 택배를 준비하지만 택배원이 차를 가까이 올수가 없어 하나하나 가지고 와서 하나씩 차에 실었습니다.. 차가와서 실어야하는데 눈들이 워낙높아 어찌 할수가 없었습니다.. 백김치는 산에서 가져와야 하는데 아마도 3~4 일 지나야 농장에 가서 가저와야 하기에 아마도 백김치는 수요일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미안합다만 어찌 할수가없어서 같이 발송하지못하여 미안합니다... 이주현님 말린가지꼭지를 찾다가 찾다가 찾지못하여 그냥 발송을 하였습니다. 내가 지난 가을에 만린가지와 말린꼭지를 냉장창고에 넣엇는데 찾지를 못하여 미안하여 말린가지는 그냉 선물로 처리합니다.. 찾아지면 선물로하고 찾지못하면 그냥 통과할수밖에 미안합니다.. 6젓액젓은 10000 원 건대추는 500 그람에 40000 원 말린당근은 500 그람에 35000 원 양파는 2 Kg 4000 원 x 3 봉지 = 12000 원 택배합하여 10 만원이 됩니다... 미안하여 어찌 할수가없어 발송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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