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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엿 3통 주문드려요 > 51000원 택비 4000원 합 55000원 하면 되나요? >백김치 28일 (목) 보내주실때 같이 보내주실수 있나요? > >귀한 엿을 맛보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곡성군 석곡에서 쌀엿은 옛날부터을 인기가 있았고요 나하고 거래하기가 16 년전 그때부터인데. 그때는 나도 건강하고 힘도좋고 이른새벽에 내가 도착하면 새벽 4시부터 엿을 고우기 시작하면 점심때부터 엿을 늘이기 시작하니 지금생각에도 그때는 건강하였고 엿도 더 좋고 맛도더 좋고요... 그때 는 사람들이 보통 25 명의 여자 남자하여 일들을 하는데 엄청 온도가 덥고 엿이 뜨겁게 하다보니 습도와 온도가 높다보니 앞이보이지 않을정도로 일을 하여야 하는데요..... 그렇게 멋지게 일들을 하셨는데 그리고 군청에서 도와주어 작업장도 새로지주고 ~~ 하여튼 그때는 다들 돈도 많이들어왔고요... 그러다 세월이 지나고 사람이 하나들 줄어지기시작하더니 작년부터는 인력이 없어 일이적어지더지만 작년에도 쪼끔하고 말았고 2016 년을 위해서 지난 가을부터 찾아다니며 한번만 더 일을하자하여 준비를 하여 이번에 쌀엿을 만들어 이번으로 다들 마감하였습니다. 더이상 일을 할수가 없다고하여 나도 큰걱정입니다.. 그런다하고 내 보우농원 에도 인력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때에 그 많은 일들을 그렇게 멋지게들 잘 처리하였는데요,,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일을 할수가 없다보니 여러가가지불편한일도 딸아주기도 않기도 마찬가지 이야기 입니다... 더구나 뇌경색으로 설명도 어렵고 일도 늦다보니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용동마을과 내농장의 기곡마을 을 지난 17 년간 추석때와 설때에 모두 떡을 만들어 드리는데 쌀은 각자 가지고오시면 떡작업은 내가 만들어 드리는데 작년까지로 이일을 마감 하기로 하였는데 올해 한번만 더하고 이번설로 마감하기로 하는이유는 인력이 없다보니 일을 해줄수가 없어서 입니다..... 그때는 설떡할때는 3~4 일간 내집에 50 여명 떡을 만들어 드리면 집이 복적북적하는 모습이 참좋았습니다. ~ 그 할머님들 떡 고맙다고 다들 고맙다고도들 하셨는데... 이제는 그런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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