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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어떤종류있나요 >올해거 문의드립니다 >선생님 건강유의하세요 말린무우는 그 용도가 채소즙 만드는 기본재료로 12 월 초에 응달에말리는 잘되어있는 시설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건 자기스스로 말리는것은 바람이 잘통하고 햇빛은 닫지않는 그런장소에서 설날가까운 그때에 거두어 둔다면 바삭바삭 꺽어저 사용할수가없어 추적추적 비가내리는날 거두어 무게를 달고 560 그람으로 하여 상자에 담아서 냉장고에 저장하면 다시 스스로 500 그람으로 다시건조가 되는데 냉장고에서 꺼낸다면 조심조심하지않으면 바스러저 버립니다.. 그 금액은 1 봉지에 30000 원으로 판매를 하는데 사용은 채소즙을 직접만들어 잡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자재입니다... 그다음에 보통 국거리로 사용하시는 시래기인데 이걸 소금에 절여 가지고 한달정도 1 월달에 작업을 하는데 삶아서 심심하게 하루정도 우려내어 물기를 빼고 나서 봉지에 담아서 1 Kg 에 2000 원으로 판매를 하였는데 올해는 그런방법을 사용하지않는 이유가 첫째로 작업비와 비용 그리고 냉동에 두는 비용이나 모두다 처음부터 손해가많고 삶는 비용도 어려운 것인데 그래도 하였던 것은 맛이 좋아서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겨울에는 좋은데 여름철에 도착하면 다들 바로 냉장에 넣어야 하는데 자칫잘못하면 맛이 가버립다보니 전체적으로 인기가 떨어져 버리는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12 월중으로 삶아사 행구어서 물기를 빼고 다시 새소금 강소금으로 만들어 비닐봉지에 담아서 1 kg 에 봉지에 4000 원으로 하여 발송하면 사용하시는분은 쪼끔식 덜어내어 하루정도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데 거기에 걱정이 있읍니다..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걱정은 되는데 나도 별수없어 이일은 양해를 부탁하지만 그보다도 이걸 좋아하실까 입니다.. 이걸 두세번 행구고 하루정도기다리는 것이 불편하여 싫어할것 같아 말입니다... 내입장에서 그 좋은 13 년넘은 소금을 절이고 싯고 다시 강소금에레 사용하는 소금을 덜어낼때마다 손에 손이 떨려서 눈을 감고사용을 합니다.. 아까워서.... 절임배추후에 무청시래기에 재사용에 가능할까 여러본 연구?를 하였는데 결론은 재사용은 안된다 입니다. 처음배추에 절임하고 그다음의 시래기를 넣어보면 그 맛이 상큼에 떨어집니다.... 아무리 아까워도 배추나 무잎이나 한번만 사용하고 바로 버려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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