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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절임배추로 시작한것이 벌써 16 년이 지낫는데 가을?겨울김장이 언제나 힘이들고 다들 그러는데 그런데 올해는 유난이 어려운 그런것은 생각지도 않은 겨울 장마가 말도 아니게 거의 한달반이 장마라 가장힘이드는것은 비가많이 내리니 문제가 무우가 생각지도않게 커버려서 그게 힘들게 합니다. 쥐꼬리무우가 작으만하게 하여야 김장이 좋은데 그만 큰 무는 버리고 작은 무우만 찾아내어 보내는데 그거 오히여 작은무를 선별해서 보내기가 아주 어려운 입니다.... 더구나 청군무를 밭에서 뽑아내어 큰놈은 버리고 작은넘만보내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내년에 한다면 추석직전에 무우를 파종하고 그리고 한달후에 무을 한번더 파종하여 무가 가을장마로 커버리면 버리고 가뭄이 들면 먼저 파종한 무우는 사용하고요.. 정말 말도되지않는 이야기 말입니다... 오늘 절임배추가 쪼끔 남아서 채소즙등을 발송하면서 절임배추를 맛보기로 넣어 보냈읍니다. 그런 설명을 하는 이유가 무슨 ? 절임배추가 이게 왜보냇지? 하실것 같아 말입니다. 그냥 보냈으나 배추보쌈으로 식사에 사용하시면 좋을일입니다... 오늘 발송한 절임배추를 김장에 사용하실 재료중에 강현희님에 보낼 육새우젖 황석어젓 들을 같이 보내야 하는데 오늘의일이 엄청많아 같이보낼 수가없어 보내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내일하루늦게 도착하면 같이 토요일 김장을 하시면 될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게 6 새우젓이 워낙고가라서 툭퍼서 보낼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량을 정해보고 택배를 발송을 할것 입니다...미미안 합니다... 최현조님 황석어젓과 새우젓을 오늘 같이 발송을 하여야 하는데 황석어가 냉장창고에서 꺼내어 웃국을 겉어내고 그리고 병에 담아서 보내는작업이 일이 많은일인데 그런일을 차분하게 하여야 하는데 이번 절임작업이 3~4 일간 일들이 엄청엄청 많아서 황석어를 꺼낼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일이 내일은 쪼끔 여유가 생길것이니 내일은 차분하게 작업을 하여 내일발송하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김장을 하면 가능할것 이라서 말입니다.. 일단 미안합니다. 내일은 차분하게 하여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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