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re] 사과즙 나도 먹고싶습니다.

글쓴이:

송하 * http://www.apple2000.kr

등록일: 2015-11-27 22:06
조회수: 748

>선생님 혹시 사과즙있나요
>있으시면 배추올때 보내주세요
>가격알려주심 입금하께요. .

내가 사과즙을 만들지 못한것이 3 년전 입니다.
이제 나도 사과즙을 먹고싶어 내년부터는 준비를 하고 생각할때
님이 내 자극을 높이고 있읍니다...
사과즙 배즙만들 봉지들이 바로 거급의 돈들이 놀고있읍니다...

우선 미안합니다. 말도아닌 일년을 나도 준비를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김세인 2015-11-28 04:16:43 [삭제]

네 선생님 준비되면 그때 먹고싶습니다
올해 말린 무청 있을까요

송하 2015-11-28 08:06:05

말린무청은 작년의 냉동량도 중분하고 지금 준비하면
설때정도 그때에 앞으로 두달정도에 또 충분하게 준비가 될것 입니다...
그건 채소즙의 말린무청의 준비라서 최고의 정성으로 준비를 합니다....

지금 작업중인 무청잎을 소금에 절여두었다가 삶아서 씻어서 그리고
물끼를 빼고나서 다시 좋은 소금 더 합하여 더 짜게하여 1 Kg 또는 2 Kg 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1 년 정도 이상까지 팔리면 합니다.
더 짜게한후에 쓰시는 분들은 하루정도 우려서 사용하시면 합니다 .

지난 겨울에 준비한 무우잎을 냉동고에 두는 그 비용이 판매비용보다
냉동비용이 3 배의 비용이 많아 모두 밭의땅으로 엄청만은 량을 가라하고
지금 새로 만드는 비용을 내리는 방법이 짜게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소금에 절여야 맛도좋고 그런 비용이 마음에 좋은데요....

한가지 문제가 사용하시는 분들이 하루정도로 물에 우려야하는
문제를 이해하실지 그점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맛도좋고
비용도 적고 오래 그냥 두어도 좋고요,,마음에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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