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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택배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월요일 계획이 백미를 정미를 마치고 택배를 천천이 느긋하기로 하엿는데 정미소가 그만 큰찹쌀대농가가 앞에 걸려서 그일을 기다리기를 그만 3시간을 그일들이 급하다보니 나는 시간이 지체가 되는데 문제가.. 비가내릴까 마음이 걱정인데 다행히 나의 백미가 끝나고 나니 비가 크게 떨어져서 마음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월요일 청군무라서 무우를 뽑아다 물로 씻어서 바람을 불어서 고슬하게 하여서 발송을 하엿는데 아무래도 고슬하지는 못할것이라 미안합니다. 무우가 5~6 일은 정도 고슬하게 말라야 하는데 월요일 비 수요일도 비라서 걱정이 많습니다. 가을에 날씨가 내입장으로는 가뭄이 한달?정도로 고슬고슬하여야 하는데 생각지도않은 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전국으로는 비가 필요하다하고 배추나 무우농가등은 지금 비가 내리면 김장은 정말로 어려운 입장이라서 말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에 따라서 고생하라하면 하여야할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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