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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날씨가 지난 금요일날 비가 쪼끔 내린다 하더니 그날오후부터 그대로 그냥 장마로 비가 내리니 이게 생각지도 않은 장마로 내리니 많은 일들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에도 아침에는 부터 날이 개인다하더니 오늘 밤까지 비가 내리니 밭에서 무무들을 뽑아다 발송을 한다고하엿는데 오늘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일에는 날에도 비가내린다 하여도 무우를 뽑이다 씻어서 발송을 하겠습니다. 월요일날 택배를 하지못하고 내일은 꼭발송하겠습니다... 여러기지로 미안합니다... 이번에 지난 토요일부터 여럿이서 작은 김장을 하여보았습니다. 무우맛은 어쩐지 그리고 배추김치는 어떤지 시무식?을 하였는데 무우는 아직맛이 덜들었고 배추맛은 다들기는 하였지만 배추맛의 단맛이 대체로 약간의 서리가 내려야 단맛이 날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였습니다. 절임배추는 발송의 시작은 11 월 16일부터 발송을 하겠습니다.. 일단 발송은 11월 13 일 정도로 미리서 발씀을 하셔야 우리도 배추를 모셔다 절임을 시작을 하겠습니다.. 미리서 말씀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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