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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작업후에 다시 글을올리겠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나에게 말하기는 이제 느긋하게 일도줄이고 옷도이쁘게하여 놀기도하라고 말은 하지만 왠일이진지 일들은 점점 바쁘게 일들이 커지고 커지고 말입니다.. 이제 꾸지뽕열매는 나도 마음을 접어버리고 이제 내년봄을 기약하고요.... 으름이 사실 많비용을들여 멋지게 그리고 맛잇는 그런농장으로 하엿는데.... 나는 추석때부터 많이도 따 먹었는데 이게 돈으로는 소식은 없었지만 많이 선물로 보내고 여기저기 또내고도 그러고도 새들도 자기들 마음대로 먹고 그리고 벌레들이 엄청도 많이 끼어들어 나도이제 으름은 올해는 잊어버리고요.... 내년의 어름은 추석때쯤부터 그때부터 따다가 효소로 만들기도하고 또 일부는 술로담그고 그리고 어름 식초로 공부를 하기로 내년으로 가기로 하고요... 마음을 잊어버리는 이유가 절임배추와 무우가 이제 급하게 시간을 재촉하고요 햅쌀이 백미를 마치고 그리고 황미도 마감하였고 토요일부터는 현미를 도정하고 봉지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나서 백미 마감으로 한번더 하는 이유가 옛날 말하자면 17 년전 부터 인터넷을 시작할때부터 함적굴 할아버지 땅의 쌀의설명이.... 전체의 쌀의 도정의 퍼센트를 현미를 50 % 황미를 40 % 그리고 백미를 10 %로 한다 하였고 그게 나의 생각도 맞아 대체로 현미로만 팔리고 하였는데 3 년전부터 바꾸어진것이 현미 35 % 황미가 35 % 백미가 30% 주로 백미로 바꾸어 지고 말았는데 그런이유가 쌀의맛이 부드러운 백미로 바꾸어지는 경우라 나도 따라갈수밖에 없어서... 마지막으로 도정을 백미로 마감을 하려는 생각입니다. 어찌되었던 부지런하게 도정들하고 봉지로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차분하게 절임배추로 일을 잘하게 말입니다... 말하자면 일들이 차분하게 느굿하게 하기로 말입니다... 이제 택배는 월요일로 그렇게 준비를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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