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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모임이 한달에 한번인데 정기모임인데 지금 추워지기전에 다들 타는데바쁜데? 지난 일요일은 벙개모임으로 충남 보령까지 오는것이 힘이들엇는데 오늘의 토요일은 또 번게(벙게)모임으로 전남의 완도군 정도는 살랑한 힘드는 일은 아니라서 다녀어오겟습니다... 사실 열심이 일만을 하여야 하는데 사람이 바람이나서 그렇게 말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함평에서 작은음악회에 할리모임의 한 회원이 많이 모여주시면 하여 급히 이발하고 단정하게하고 할리타고가 나니고 차로 마누라 모시고 다녀왔는데 거기에 다녀온 모임의 할리데이비슨호남지회 출첵/한마디인사말 에 간단한 말이 아닌 긴말을 오렸습니다.. 그글에올린말이.... 보우농원(김희규) 05:03 내어니 댁호가 함평댁이고 내큰누님이 해보면 문장의 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라 항상마음이 보고싶은 저리입니다.밤에 마누라 모시고 문장에 가서 저녁밥을 먹고있는데 할리소리가 땡~ 하여 보니 여러분들이 오시는것이 반가운 분들입니다. 작은음악회 장소좋고 참 좋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들님 다들 고마웟습니다... 명금재님 사모님 그리고 조덕환님 사모님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쌀 정미가 바빠서인데 11월 중으로는 최고급 식혜만들어 명금재님 사모님에게 기술자랑 할것입니다.... /////// 거기에 사실은 가을에는 열심이 일해서 식혜약속할려고 내 스스로 다짐을 하는 생각으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나도 먹고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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