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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러일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햅쌀을 2 kg 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주눈일이 일이 많은데 벌써 세월이 거의 20년 전부터 그렇게 일즐을 하는데 그때는 아짐들이 사람도많고 힘들도 좋고하여 나는 우런 걱정없이 일들을 잘하였는데ㅔㅔ 이제 세월이지나 사람도 없고 힘들도 부족하여 이제 나하고 마누라하고 시간이 나는데로 밤에도 새벽에도 그런일이 힘이들어 어렵습니다. 더구나 필요없는 품질표시기 붙이라 하는데 이게 더 어려운것이 시간이 더 걸리고하여 내년에는 쌀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어려운일이 너무나 손해가 많아사 말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내 제사에 할아버지들의 땅에 그땅에 쫗은 쌀밥에 제사를 올려야하고 그리고 내손자들에게 좋은 쌀밥을 먹어야 내 손자들이 나를 존중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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