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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즙과 같이 온 대추와 으름 고맙습니다. >대추와 으름이 굉장히 크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네 살짜리 막내가 으름을 먹을 줄 알거든요, >제가 꺼내놓자 마자 수저 들고 으름 한 개를 차지하고선 >쪽쪽 빨아 씨 뱉으며 열심히 먹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 이게 옛날부터 귀한품목인데 누가?알아주지를 않아서 내맘으로는 섭섭한마음이라 나도 열심이 먹고 그리고 말려서 오래오래 먹을려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기와혈을 순환시킨다는 그런좋은약재로 사용하였단 것인데 말하자면 요새말하는 해독주스? 말하자면 해독이라는 말은 지금의 이야기이고 옛날에는 몸을푼다고 통초의 좋은 약재로 말입다... 문제가 나혼자 많이먹은데 하루에 20 개 이상을 많이 먹기에 모든것이 모든게 과하면 문제가 될까하여 나도 걱정입니다. 모든문제가 내가 뇌경색으로 여러 글을 올리지 못하여 나도 답답합니다... 이놈의 새들이 좋아하면 그건내몸에도 좋겠구나 그런 생각입니다.. 예로들어 대봉이라는 땡감이 내밭에는 새들이 때로모이고 농약으로 이쁜 다른대봉밭은 더크고 좋은 대봉을 새들피하는 그런 맛을 사람은 몰라도 새들은 정확하게 찾아서 자기들이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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