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물품을 받았는데요~~##

글쓴이:

인천 김진옥

등록일: 2015-10-13 17:13
조회수: 1237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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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제가 채소즙을 먼저 주문드리고 54,000원을 송금했고

10월6일 생대추 10,000원, 강낭콩 9,000원, 택배비 4,000원 을 송금했는데요

오늘 물품은 강낭콩 두개가 오면서 생대추가 빠졌어요~~

생대추 다시 보내주시고요 된장깻잎 1개 보내주셔요 다시 송금드리겠습니다

인천 김진옥 2015-10-13 17:17:29 [삭제]

된장깻잎은 얼마 송금해나하나요??

송하 2015-10-13 20:24:37

이게 큰일입니다.. 된장깻잎을 준비를 하지않았던 일인데
이번에 누가 맛을좀 보자하여 하여 마누라것 쪼끔 나누었던 일입니다...
마누라도 쪼끔 많들엇던 일이라 없어서 이게 큰일입니다,,,
내년에는 준비를 하겟습니다.. 이게 전혀 팔리않아 준비하지 하지않았던 일입니다..

이번에 강낭콩을 주문하시는데 금액이 쪼끔 많아서 어찌 할수가 없어서
이게 왜 돈이 많지 하여 강낭콩을 2 봉지로 보내면서? 하였니다...
진옥님은 대추를 생각하셧는데 그런 주문은 없었고 그러나 나도 거기에
대를 넣어 보려고 하나 공간이 너무나 적어 겨우 채소즙에 끼워서 보내느라
대추가 전혀 보낼수가없어 나도 어려웠습니다....

대추를 넣으면서 너무 미안하여 무얼더넣을까 하여 생각을 한것이
어름을 넣어 보낼것 입니다.. 어름은 정말로 귀한?품목입니다..
올해는 상당히 많은 열매가 열려주어서 나도 여러개를 먹고 있는데
이게 어름을 먹어보면 단맛이 최최고입니다..

그런데 이어름은 열매는 단맛이고 껍질?은 그대로 먹어보면
아주 쓴맛으로 먹을수가 없어서 그걸 말려서 썰어서 쌩커피로
먹어보면 맛이 아주좋습니다.. 이게아마도 무슨 약이라고 생각을 하니다.
그런데 그 어름으이 씨앗을 이빨로 씹어서 먹어본다면 이건 아마도
깜짝놀라게 엄엄청 쓴맛이 이게 무무슨 뜻일까 생각을합니다..
한번 연구를흐여보면 어떨까요,,,
어찌 되엇던 옛날부터 단맛의 열매와 껍질의 쓴맛이 아주 좋았고요....

사무실에 그래도 10 개는 넣어야 서로 맛을 보게발입니다...
이게 하나의 크기가 작은 빠나나만하기에 말입니다...

인천 김진옥 2015-10-15 09:53:34 [삭제]

감사합니다~~

인천 김진옥 2015-10-15 09:58:06 [삭제]

대추 10,000원, 택배비 4,000원 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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