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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저녁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왕대추가 많이 팔려야 하는데 하여 걱정을 하고 있읍니다. 생각보다는 나가자않아 내가 각정입니다. 이제 많이팔리지않으면 말리고 있어 나도 걱정입니다... 쌀들이 문제가 백미는 잘팔리지않아 항상 적은량을 생각하엿는데 올해부터는 생각지도않은 백미가 많이팔려 품절이 가까워 서들러 새나락을 거두어 들어 도정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다 말려서 도정을 준비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1 주일후면 새백미로 나가고 그걸 냉장에 들어기고나서 황미를 만들고 그리고 나서 현미가 끝나고 나서 찹쌀현미와 그리고 찹쌀 백미의 순서로 할생각입니다... 거의 한달간 꾸지뽕열매를 날마다날마다 거의다 따고있는데 그런 이유가 6년전부터 준비가 꾸지뽕식초를 만들려고 그런준비를 하였는데 아마도 내년에는 과일식초에서 꾸지뽕식초로 인기가 이있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꾸지뽕이 맛이 처음에는 잘 맞자는 않지만 일주일정도 맛이들으면 몸에 아주 좋은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손으로 따는게 1 톤정도가 넘어가고 잇는데 아마도 식초로는 많이 생각한다면 400 리터 정도에 맞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 할일덜이 많아서 이틀간은 잊어버리고 일을들을 하는데 꾸지뽕 끝나고 그다음이 일들이 하도많아 ,,,,,,,,, 잊어버리고 밭에 나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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