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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이런일저런 일들이 많아서 저녁때에나 다시 글을올리겠습니다... 오래전에 빠게지가지고 김치장사를 잘한것이 생각이나다 싶어 아짐들 날마다 마을할머니들 저심을 먹는것이 이도 벌써 10 년이 넘은 이야기도 하여 오늘은 점심을 같이 얻어먹으면서 지난 5 년여간 빠게김치를 못했는데 작년에는 준비하다가 실패한 이유가 무었으냐하였더니 작년의 준비가 늦어서 그랬다 하여 올해는 한번잘해보자하여 할머님들 은 그냥 부르기는 아짐들이라하는데 하여튼 아짐들보시고 밭에 농장에가서 심은 무들의 상태나 맞이 어떤가 그리고 빠게지 의 가장중요한 민물새우맛이 좋은지 쪼금 김장을 해보기로하고 일단 연습을 하기로 하였는데 현제는 무우들이 대한 이야기도하고 매년 거의 10 여년간 인기있었던 이유가 이렇다는 이야기인데 민새우의 준비가 1 번이고 무우들이 중간정도 말하자면 애기무우가 10 월 15일정도 가 낮는 이유가 애기무우의 빠게지와 무우줄기들이 여들야들해에 맛이 되니 지금부터 준비를 하여야 하기로 마여서 대체로 올해는 바로 말하자면 5 년만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해 보자고 다짐?을 하면서 웃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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