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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영아님 꿀을 잡화꿀에서 때죽꿀로 보내기로 마누라하고 그렇게 설명을 하였는데 택배시간에 보니 그만 그게 잘못되어 걱정이 되어 일단은 때죽꿀이아닌 밤꽃꿀이 좋지않을까 싶어 일단 2 병을 보냈는데 쓴맛은 많지만 그게 맛들면 아이들이 좋을까 하여 일단은 그렇게 발송을 하얐읍니다... 몇일후에 준비가 가능한 때죽꿀로 준비가되면 그때에 말씀대로 다시 발송을 하겠읍니다. 만저 맛보시면 다시 발송을 할것 입니다... 미안합니다.. 여러가지로 말을 바꾸어서 이안합니다... 이제 마음 잊어버리고 열심이 일하는 꾸지뽕열매들을 따다가 냉동창고에 넣어두는 일들로 작업을 하고 ..... 그리고 토요일날은 하루동안 채소즙 준비하여 작업을히여 월요일 택배를 준비하는 그작업이 열심일 하여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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