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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를 평소에 차분하게 하여야 하는데 오늘은 바빳습니다. 문제가 들기름을 확인해보니 없어서 급히 시내에가서 들기름을 짜는데 평소 4 시간정도 차분한데 오늘은 그만 마음이 바빠서 어찌되었던 들기름이 나를 바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꾸지뽕이 워낙이 찐뜩짠들하게 손을 댈수가 없는것이 열매를 따며는 보통의 과수들은 아무문제가 없는데 꾸지뽕은 열매를 따면 바로 뜸물이 퍽퍽?올리오는데 이걸 손에 묻아버리면 이게 씻을수가 없게 찐즏기리고 아마도 이게 약이라서 좋기는 엄청좋은데 나는 일이 무척 어렵습니다. 비닐장갑을 넣고 그위에 장갑을 써야하고 그게 옷에 멋어버리면 세탁이 불가능이리서 그도 힘이들고 조심조심 작업을 하면 무척 속도가 늦어서 말입니다.. 그게다 약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어찌되었던 택배를 마감하고 오늘은 밭에 갈만한 힘이? 없어서 오늘은 그냥 쉬기로 하였습니다... 모두무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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