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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처음 꾸지뽕을 수확?을 하였습니다. 이게 꾸지뽕이 뜸물로 보면 꾸뽕이 가장뜸물이 많아써여 아주 달면서도 뚬물은 아주 씀맛이 강함이 좋다는 생각은 합니다.. 우리들 어렸을때 대체로 50 년전에 앵쑥갓을 많이 막었는데 그게 뜸물이 강하고 쓴맛이 많으면서도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걸로 된장에 쌈쌈도 하고 그보다도 그걸약으로 많이 썼는데 그게바로 앵쑥갓 이 바로 지금의 마약? 그게인데여..... 꾸뽕의 열매의 맛이나 식감이 그런데 이게 손에 많이 묻으면 그게 절대로 씻어지지도않고 비누도 않씻어 지지도 않아서 작업전에 비닐봉지을 쓰고 그위에 장갑을 씌어야 합니다. 그런다하고 택배위에 넣어보내는데 사실은 500 그람이면 쪼금인데 채소즙등 위에 그정도 적은량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허다연님 그분의 조청을 보내라하여 넣어보니 공간이 적어서 꾸뽕을 같이 보내지 못하여 미압합니다... 그런데 조청은 무우조청이라서 겨울에 냉장고에 넣어서 보내도 그위에 곰팡이가 같이 있을수밖에 미안합니다... 이걸 위를 겉어내고 뜨겁게 전자렌지로 끟여서 먹으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건 선물로 처리할것 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필요로 그당시에는 그거 엄청고가임을 알아주시라고 뻥을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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