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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어제 밭에서 할일이 많아서 택배를 보내고 서둘러 밭에도착하니 비는 내일로 내린다 하더니 그만 그때부터 비가내리니 일을 할수가 없어 그만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게 일을 서둘로 일을 하는 이유가 작년부터 돌배수형을 시작하고 수형을 묶어놓았다가 다들 풀어주니 나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묶음을 풀어주면 홀가분 할것입니다... 상당이 많은 돌배열매들을 서리가내리고 그때부터 수학을하고 그걸로 배즙(돌배)도 만들고 그리고 말려서 가루로도 만들고 하는데 문제가 작년의 경우가 여러가지로 연구?를 해도 돌배가 단맛이많으면 말려서 가루로 만들수가 없어 찐득거리어서 가루가 올해도 연구는 하겠는데 썰어서 말려서 그냥 그대로 사용이 어떨런지 생각입니다..... 그런일도 마음이 급한것이 꾸지뽕열매가 올해는 무지무지하게도 많이 열린열매를 어찌처리할것 인가 문제가 그걸 따기가 어려운것이 잘떨어지지가 않아 힘이드는데 그보다도 큰문제가 생긴것이 열매가 크고 무거워지면 바로 나무가 쩍어져 버립니다... 설명이 어려운게 가지가 찢어져 버립니다. 너무 많아서 급히 준비하고 하여 나무들을 묶어주기가 어려워말입니다,, 꾸지뽕 열매들은 너무무겁고 비까지 내리면 아마도 많이들 비에 바람까지 내리면 아마도 많이도 많이 문제가 될것 입니다... 어찌되었던 꾸지뽕을 즙도 만들고 말리기도하고 하는것이 즙을 만들때 열매와 잎과 그리고 뿌리들을 캐고 하는일들이 많아서,,, 다른이야기 인데 과일식초를 만드는 가장중요한것이 당도가 높은 과일의 순서로 본다면 25 이상브릭스가 꾸지뽕이고 그다음이 홍시가된 감이 23 ~25 정도의 단맛이 나오고 그다음이 사과로 18 브릭스 정도 그다음이 그리고 돌배가 14 정도의 되고 그 다음이 배가 13 정도의 당도가 될것 입니다... 당도의 순서는 그렇고 맛의 순서로 보면 사과식초 그리고 감식초 그리고 배식초가 되는데 이번에 새로만들고 생각하는 꾸지뽕식초가 맛이 좋을것으로 그런 생각입니다.. 작년에 준비를 하였던 일입니다.. 올해는 상당히 그런 준비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비는 계속많이 내리지만 일단은 밭에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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