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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무척 무더운 날입니다. 온도가 36.5 도가 오후 5 시가 지나도 그대로 온도가 무던합니다.. 차라리 밭에서 일을하는것이 더 참을만 할것 같아서 입니다... 보통 여름에 일들도 많고 또 재미도 좋은날 입니다. 날마다 뜨거운 일들도 많기도하고 또 일 재미도 많아 좋기도 합니다... 마누라 말이 그냥 좀 쉬라고 하지만 아마도 그재미는 모를것입니다.... 일재미가 정말 재미가 좋거든요,,, 하루에 옷을 3 번 ?또는 4 번정도 옷을 바꾸어 일을하여야 말입니다.. 상추에 꼬추에 된장으로 많이 먹어야 여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된장을 많이 먹어야 기분도 좋고 힘도나고요... 캄캄하기에 이제 집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보름달의 달이 볼만합니다. 추석이 한달? 두달후면 추석인가요.,..? 하여튼 보름달이 참 볼만하여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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