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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녁에 밭에서 일하다가 집에와서 바로 밥을먹고 그만 잠이들어... 물장치에 마음이 급해서? 새벽에 가니 시간이 4 시? 밭에와서 전기를 키우고 일하다 마누라말이 그만 아침에와서 식사는 해야할것 아니냐하여... 그런지 배가고파서 일하다가 집에와서 식사하고 그리고 택배글도 써야 하고요..... 어제택배에 두분에게 택배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공미영님 작년14년 때죽꿀을 보내라 하셨는데.. 바로 하루전에 최현조님이 4 병(통)을 보내는 일이라 그만 때죽꿀이 품절이 되었는데 그만 방법이 작년 아까시시꿀을 보낼수밖에,,, 금요일 바로 오늘 택배를 보내야 하는데 꼭 때죽꿀이 아니어도 가능한지요.... 그점에 답변을 부탁하고요.... 그리고 대전의 김혜경님 천연식초로 최근에 병에 담근병을먼 보내라하여 이게 아주 어려운 이이야기 입니다.... 옛날? 15 년전에 감식초를 만들랴고 할려고 가을에 함평의 산골에 산감에 그리고 작은 익은감을 그때에 1 년이면 1~2 토느정도를 산감으로 식초를 만들어두면 그때는 맑은감식초가 되어있다가 4~5 년 지나면 검은색으로 가꾸어지다가 10년이 지나면 아주 검은색이 되고 마는데 말하자면 최고의 감식초가 되는데...... 그리고 다른분도 아주 좋다고 인기가 있어 좋은데...... 바로 새로 만든 새로만든 식초라야만 한다하며 나도 설명이 어려워서 말입니다... 지난 설전에 경남 하동의 백선생이 현미식초로야 한다고 하여... 시실 엄청비싼 금액으로 현미반가마니로 술을 만들어 그리고 그술로 식초로 만들고 있는데 벌써 세월이 여섯달이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맛이 끌끔하지는 않아서 어찌 되었던 그 현미식초로 쪼끔을 병에 담아서 오늘 보낼께요... 이렇게 하면 어찌 될까요,, 감식초 한병에 그리고 현미식초 1 병을 보내어 두가지의 맛을 비교하여 보시고 꼭 새로만들어야 하는지 설명을 부탁을 드리고요... 이번 일요일 남해에로 오토바이 할리 40 여명 한달에 한번의 투어를 가시는데 바로 백선생님에게 선물로 보낼것 인데 사실 엄청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빨리 할리도 새차도하고 정비회사에도 다녀와야하고.. 덥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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