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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작업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태풍이 처음에는 별로 생각도없이 그렇게 하였는데 이게 저법큰태풍으로 일들을 하였습니다. 이름이 9 호 참홈(라오스)이 비도 많이 내려주고 하여 전체적으로는 좋은 태풍이라고 생각이고요 지금 오는놈이 11 호 닝카가 걱정이 되는것이 19 일 할리모음에 남해로 가는데 혹시나 그때비가내린다 하여도 그대로 가야하는게 불편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11 호 닝카는 일본이로 더 가는다고 12 호 할로라는 이직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요,,, 때가 여름이라 테풍의 시즌?서 말입니다... 아제 동내 할모님들이 초복이라서 같이 점심을 같이한다하여 기다렸는데 온도가 땡볓이 아니다 별로이었습니다... 최현조님 주문에서 다진마늘인데 어제부터 마늘을 손으로 까야하는데 한이틀은 작업을하는데 이게 문제가 마늘을 심고키워서 그리고 뽑아다 그리고말린것은 공짜로 하기로 하고 할머님 까는 그 돈은 그게 인건비가 그게 많이 나가면 다진마늘들 전혀 돈이 되는것이 대체로 그대로 손해로만 가는데 그래도 내식구들은 어찌던 다진마늘은 준비는 하기에 말입니다.... 어찌되었던 최현조님 택배는 마마도 목요일 택배로가 능할것 입니다.. 고맙고 마안하고 그렇습니다. 목요택배로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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