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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밭에가서 일좀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매실나무를 수형을 돌배나무의 수형을 똑같이 하여도 참 좋아서 매실나무나 돌배나무나 하루에 열심이 하면 다섯나무를 목표로 하는데 어제 새벽부터 열심이 하여 나섯나무를 하엿는데 문제가 묶어주는 나무가 대나무를 베어다 묶어주는데 그 대나무중에서 시누대라는 멋지고 굵고하여 그런시누대를 하루마다 20 나무를 베어다 끌고나는일이 참 어렵습니다... 택배가 끝나고 시누대나무 를 배려고 산에 가다가 대추나무가 벌써 두어나무들이 넘어지고 있어서 어허 아무리 바빠도 대추나무부터 일을 하여고 묶어주는 일을 하다가 대추나무를 묶어주는 끈이 잘 맞지않아서 다시 사다가 새로들 준비를 하는데 이게 무슨뜻이나 하면 그 묶어주는 끈이 바로 배끈이라는 끈이 여러가지중에서 좋은끈이 좋은데 이게 무슨뜻이 설명이 참 어렵지지요???? 내 생각은 멀쩡한데 그런 설명이 참 어렵습니다.. 밤에 마누라와 같이 배나끈을 크기에 맞게 다 준비하여 아나도 하루는 걸려야 다 묶어어야하는데 비가내릴다하여 걱정입니다,,, 이틀간 비가내린다 하여 .... 저녁밥먹고 글쓴다고 해놓고 그냥 그대로 잠이들어 세벽에나나 이런저런 글을 쓰는데 동이트는데 아직은 비는 내리지지않고하여.. 일단 밭에무터 나가겠습니다.. 5 시 10 분이면 동이 트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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