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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예쁘게 잘 왔습니다. >예년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아요..얼굴도 신기하게 점박이도 별루 없구요.. > > 작년에는 복숭아가 상당히 큰상태로 발송이 되었는데 올해는 복숭아가 유난히 작은 복숭아가 되는 이유가 지난 봄에부터 물이적었음을 이제야 그점을 느끼고 있읍니다... 내생각으로 충분히 물을 주었다고 생각하는는데 결과는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이 물주는 점적장치를 바꾸기로 하려고 준비를 하고있읍니다... 내생각에 아마도 점점 물이 부족한 그런 세대로 바꾸어지면 준비가 필요해서 입니다. 물주는 장치는 또 상당항 비용을 준비하려고 이미 시작을 하였읍니다. 여러 설명을 어렵지만 내 마음으로는 가을까지는 준비를 마칠것 입니다.... 새들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까치가 우리를 엄청 힘들게 하더니 아마도 5 ~7 년전?부터 까치를 보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내가 24 세때 군대에 나갔는데 그때 지금 충북 증평에서 보니 까치가 많아 신기했습니다.... 그 까치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광주로 오는데 15~20 년 정도 시간이 필요하더니 대체로 30 년 정도 까치가 왕성하더니 어느새간에 까치가 보기가 어렵더니 데체로 10 여년 부터 물까치 또는 때까치라고하는 하는 새가 엄청입니다. 이 때까치는 까치보다 적고 회색으로 생긴것도 못생기게 생긴넘이 밉습니다. 까치는 잘생기고 폼이나고 가끔 오라고해서 먹어보면 그맛이 초고 입니다... 그런데 때치는 먹을수가없는것이 모두가 살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까시뿐이고 비린냄새가많아 전혀 먹을수가 없는데 이놈들이 보통이나니게 어렵게 합니다... 내가 준비한 보리수나무 포리똥 열매가 먹을만하게 하였더니 이미 깨끗하게 먹어버렸더니 이제 복숭아가 먹을만하게 되었더니 이제부터 복숭아로 와서....복숭아때가되니... 순서로 내가 제일 고생한나부터 복숭아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제일먼저 때까치가 제일 크고 맛있고 좋은선서로 먹어버리니 힘이듭니다. 그다음에 택배로보낼 복숭아가 두번째이고 그리고 제일못생긴 또는 물렁물렁한 복숭아는 겨우 내차례가 되는 말입니다... 이 새들을 혼을한번 내버릴까요? 그냥 그대로 놔둘까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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