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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꾸지뽕나무 뿌리를 케어서 그걸 껍질을 배껴서 말려서 주로 가공을 하기에 상당히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준비와 가공을 마치고 그리고 월요일에 발송을 하였습니다... 이정도의 쓴정도는 설탕없는 커피정도의 쓴맛이 지만 맛은 좋습니다.. 이 꾸지뽕 뿌리껍질은 일년에 두 나무만캐우는데 20 년정도 키운 큰 나무이지만 뿌리들은 잘잘한 뿌리들만을 베껴서 보면 큰나무가 양은 뚝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이게 한번에 30 상자 한번 더 만들면 합계가 60 상자에 끝입니다. 그렇다보니 새로봉지를 만들수가 없어 미안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오늘보는 채소즙봉지라고 같은 봉지지만 그 모양이 상당히 노오란 봉지나 맛은 쓴맛이라 설명이 어렵고 미안한일입니다...꾸지뽕즙 봉지를 만들려면 그 금액이 500 만원 정도의 금액을 가질수가 없어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일기도 합니다.. 조금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부탁합니다... 이번에 발송한 꾸지뽕즙은 10 분 입니다 이해함을 부탁드립니다... 꾸지뽕뿌리는 지난 겨울에 벗겨서 준비를 하였던 일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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