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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그동안 품절이던 작업이 늦어서.. 참기름 생들기름 들기름볶으기등 작업을 마치고 수요일?그냥 목요일 택배로 발송하였으면 하기는 합니다... 벌써 온도다 이름아침에 20 도가 넘어서 이게 온도기가 고장이나? 하니 맞기는 맞는지.. 아침에 옷을 바꾸어야 하는지 그런 생각입니다... 지난 일요일 할리정기투어에 가는데 아침 6 시에 온도다 7 도 여서 옷을두껍게 입고 목도리둘리고 출발하니 기분도 좋고 잘가는데 모이는 장소는 담양을지나 곡성군 옥과에 모이는데 벌써 옷을 하는 바꾸니 이제 몸이 조끔 할랑하여 좋고 다들 숫자가 보통 40 여명 이라서 다음에 구례군 간전에 커피타임에 커피가 아닌 또 옷을 바꾸어야 하고 그만큼 지금의 온도가 오랑나랑하기에 말입니다... 경남 하동에서 새로만든 현미식초를 쪼끔 병에 담아서 드리라고 하면서도 그런 시간이나 모임에 잠깐 쉬자고 보니 그런 장소나 모양이 맞지가 않아사 아무 말이나 장소가 아니맞아서 백정자님에게 선물로 준비는 하였지만 다음에나 그때에 택배때 준비로 할것 입니다.. 백정자님 내 설명이 어렵습니다... 어제 택배에 깨죽나무로 선물로하여 넣어두렷는대 다른분들이 이게 무슨나무잎이 무엇이지 하면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다들 좋았으면 합니다... 아마도 목요일 택배로 깨죽나무 잎이 끝날것 같습니다... 맛이좋앗다고 그냥 그렇게 설명을 하셨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하기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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