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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에는 깨죽나무를 보통 몇나들 키워서 약으로 쓰고 좋앗는데 그리고 손녀들 보낼때 귀한 딸들 다 말이 어려운데요... << 저런설명이 있으면 좋은데 나가 설명이 어려워서요..>>귀한상자?? 그게 그 깨죽나무는 이제는 구할수가 없어서 내가 30 주를 키워서 손녀들 결혼할때 선물로 ........ 한나무에서 한두나무정도만 딸수가 없어서 몇나무가 없습니다... 오늘택배에서 두봉지로 적지만 내에게는 귀한나무 인셈입니다.. 깨죽나무잎을 쌀짝제처서 먹어도 좋고 된장국으로 먹어도 좋고요 제게 많으면 말려서 ??? 그걸로 먹어도 좋은데요... 어찌되엇던 적지만 내마음으로 보내는것이라 버려버리면 울것 같아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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