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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투어에라서 사람들도 많이오기를 목포쪽에서 그리고 진도 그리고 해남으로 그리고 고흥 그리고 여수 순천 그리고 전북 남원까지 다들 새벽부터 출발을 하였겠지요.. 광주로 다모이는것으로 보면 그런일로보면 나는 제일 편하게 모임에 다녀오는일 입니다... 점심먹고 바로 그냥 집으로 달려와서 옷갈아입고 밭에서 돌배나무 수형으로 마음이 급해서 어두울때까지 일하고 이제 겨우 4 나무만 남아있어 내일 아침에 마감으로 일을 할것입니다. 문제가요,, 지난 겨울 김장때에 쪽파들이 그때는 못냉이들이 이제 겨울을 참아낸모양이 이쁘고 아마도 첫 쪽파가 최고의 맛을 낼것 입니다... 그걸다 뽑아내어서 좋게 추려서 보내야 하는데 내일 그빠서 그냥 뽑은서 보내서 택배에 담아서 보낼것 입니다.... 쪽파가 아마도 냉이보다는 더 맛이 있을것 입니다....내일 선물은 쪽파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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