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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에 택배가 목요일 택배가 마감하면 이제 10 여 일간 택배를 발송을 할수가 없어 걱정이 미리서 채소즙을 보내야 할것 입니다. 나도 채소즙을 8 일날 준비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썰엿을 곡성에서 부탁을 하였더니 이제 그런 사람을 없다고 그냥 설전에 서로 맛이나 보자고하여 나누어보니 내량이 겨우 쪼끔되어 작년의 그 금액이나 량이 650 그람에 PET 병에 15000 원 입니다. 아마도 한 20 병정도로 설정도에나 마감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보통 엿을시작할려면 동내사람들 20 명을 마음을 맞쳐여 하는데 이제 그런 사람을 만날수가 없어 모두가 걱정입니다. 자기들 말이 내년에도 그정도라도 가능할까? 그런 이야기로 내년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청주입니다. 이게 설전에 그때 준비한 20 병이면 그정도면 설날 준비한 술은 될것 같습니다. 대채로 20 병이 될것 같아서 입니다... 그때는 그런 금액이 너무많다고 하기도 하고 그냥 나무다보니 서로 불편하자하여 그걸 5000 원으로 그렇게 하자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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