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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이번에 고추장굴비를 오늘택배로 모두님에게 한병씩 드리면서 이제 그게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이 굴비는 문제가 맛은 무던하기는한데 그게 많이 짜게될수밖에 없어서 좋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들었던 이유가 외국에 나갈때 음식이 맞지않거나 하면 그만 짭짤한 굴비고추장으로 그때는 그게 인기가 있기에 선물로만 만들었습니다. 그게 금액으로 만들다하면 高價로 될수밖에 없써서 말입니다. 설명이 어렵습니다만 그냥 나누어 끝을 내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봄똥으로 공간이 되는대로 보내면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추끌텅도 그게 어찌보면 약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걸 삶으로 먹어도 좋고 이빨이 좋은분들은 그대로 먹으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배추끌텅을 고등에찜바닥에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어려일들이 많은날이라 생각을 하였는데 그만 아침부터 바람에 그리고 진눈깨비가 내리고 하여 여러가지로 괜이 힘이드는 날입니다. 다를 고맙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준비는 잘하였는데 애기우엉을 같이발송을 하지못하여 미안합니다. 대신 우엉가루를 선물로 처리하여 하는데 그비용을 입금을 넣어야하는데 그게모양이 아니좋아 나중에 대신다른물품으로 처리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엉가루를 茶의 모양보다는 음식으로 하면 좋을까 생각으로 선물처리하엿는데 그 양이 적어서 미안하기는 합니다.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누룩가루를 같이보내지못하여 미안합니다. 누룩가루가 아마도 품절이라 같이보내진 못하엿는데 걱정입니다. 다시만들것인지 잊어버릴지 말입니다. 잘품목은 아니어서 말입니다.... 다른이야기 인데 지금준비를 하는것이 설이 지나고 도는 설때에 식혜를 계속으로 주로 그 품묵으로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옛날에 그때 여름에 인기가 있엇는데 그 생각이 많아 자꾸 그생각이 많아서 그런준비들을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문제가 페트병에 터지면 그만 크게 되고 마는데 진공포장으로 말하면 모양은 아니좋은데 비닐봉지같은 튼튼한비닐종지가 말입니다... 데체로 2 kg 봉지로 만들면 이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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