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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 작업을 먼저 만드는것이 오늘 택배날 떡을 만들어 말하자면 가래떡을 만들어 택배날에 팥죽과 그리고 가래떡을 같이 보내고싶어서 날짜를 그렇게 날자를 잡었습니다. 네손자들이 떡보라서 학교에서 돌아와 맨입으로 가래떡을 얼마나 잘 먹는지 기분이 좋은일 입니다.. 다른분들도 가래떡을 좋아하였으면 합니다. 오늘 채소즙을 보내면서 팥죽과 가래떡을 같이보낼 공간이 없어서 배상자에 채소즙을 공간에 넣고 그위에 팥죽과 가래떡을 같이 보냇는데 모양이 이상한것이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만 그 배상자를 보시면서 무슨일이 이렇게 복잡하지? 하실것 같아서 입니다. 나도 복잡한 설명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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