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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는 진주분으로 그렇게 기록이 되어있어서 그리보다가 이번에 4년 주소를 쓰시기를 울산으로 드리쓰셨기에 휴대폰에 그리를 보니 전혀 다른 번호가 두가지가 다른 폰번호와 가정번호까지 다르니 이를 어찌어야 하는지요.... 다 늦어도 전화번호 하나만 기록을 사셨으면 좋은데 다들 글도 쓰고 금액도 보내시고 다 하시면서 옛날 이야기 다 좋은데 가장 중요한 핸드펀으 없어서 말입니다... 이른아침부터 떡만들려고 먼저 쌀부터 물에 담그였습니다.. 여자분들이 하면 좋은데 문제가 힘이좋은 내가 하여야 하는일라 그 쌀을 들고내리고 하는 힘이좋아야 말입니다.. 마누라 가지고는 택도아니고 시루에 넣어 찔대도 대체로 20 Kg 씩을 들고내리고 사는 작업은 나뿐이라서,,,, 결국에는 힘이좋아야 일을 해서 말입니다.. 팥죽을 담글때는 다들 좋은데 그 솥을 내려야 하는데 그게 대체로 50 Kg 솥을 잘못내려면 솥이 문제가 아니고 뜨거운 솥 업허? 썯아버리면? 헤서 나하고 급히 재만이 오리고 언락하여 나하고 아들하고 둘이라사... 두번을 하다보니 그도 큰일라서 말입니다...., 팥이나 찹쌀이나 이런 금액은 문제가 아닌데 이분들 작업이 금액이 3 일간? 그금액이 많은,,,,,말하자면 거금이라서 말입니다.. 팥죽을 만들어서 뜨거운 솥을 내려서 옮겨놓고 그대로 두고 그리고 또 한솥을 만들어 또 옯겨 두어 대체로 3~4 시간정도 기다려서 차게 식어진후에 통에 담아서 냉동고에 대체로 영하 10 도로 보내어 택배로 보냈습니다. 팥죽이 그대로 다 식어야 하는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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