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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금토의 택배는 불가능 할것 같아 오늘 택배를 발송을 하였습니다. 오늘하지 못하면 일주일간은 불가능할것같아 그렇게 하였습니다. 황명순님 과는 연락이 가능하여 발송이 발송을 하였고 김나형님은 연락이 불과라 그냥 발송을 하였습니다. 김나형님에게 금액이 54000 으로보아 아마도 채소즙 주문으로 생각하고 택배로 발송을 하였습니다. 달리 다른 주문이 아니고 한가지뿐 이어서 아마도 채소즙 주문으로 보고 하였습니다. 이제 1015 년으로 그렇게 넘어가는것으로그리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모두에게 행복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나도 건강하고 돈도많이 들어오고 하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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