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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작업후에 다시 글을올리겠습니다.. 지난 목요일택배에서 주로 절임배추로 보내고 거기에대한 맛에대한 평가가 있을것 같은데 아무도 말이없어 궁금하기는 합니다. 오늘의 절임에 대해서 월요일 택배를 하면서 오늘은 무척 어려운 날 입니다. 아침에 날씨가 좋으면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아 다행을 하였는데 하루가 계속으로 엄청난 비가오가 바람이 태풍급이고 눈에 바람에 오늘은 정말로 어려운 날 이었습니다... 첫눈치고는 여러가지로 괴로운날로 되고 말았습니다... 아른다운 첫누날로 그렇게 하기로 그렇게 말입니다... 채소즙이 부족하여 미안하기도 합니다. 내일은 마음을 내리고 화요일 로 채소즙을 만들어 준비하고 그렇게 하면서 목요일 택배에 중요한 절임배추도 열심이 준비를 할것입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고마운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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