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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 택배를 마감합니다,, 아마도 오늘의 택배는 오랫만에 엄청많은 택배날 입니다. 작업을 마치고 그리고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오늘좀 늦게 작업을 마칠것 같습니다. ***** 지금은 밤 10 시가 되고있습니다.... 지금은 아주좋은 밤날인데 현제 말이 아닌데 새벽에 비가내린다 하니 전혀 비는 내리지 않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택배후에 밤늦게되어도 먼저 배추를 따다가 덥어야 하기에 이렇게 밤늦게 말입니다. 내일 새벽에 비가내린다 하니 말입니다... 금요일 바로 내일부터 절임배추를 또 시작하여야 12 월 1 일 월요일 택배를 준비하여야 말입니다... 오늘밤에 이렇게 여러준비대로 그리고 마음으로 잘 나갔는데 혹시나도 택배가 하나라도 그런일이 없기를 큰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모두가 금요일 도착하면 토요일날은 다들짐장이 마음대로 잘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오전에 절임배추들을 상자에 포장을하는데 다들 20 Kg 절임배추들을 더넣어 보내는데 이렇게 짝은 포기들은 더 넣어 보내고 싶어도 오해가 있을까싶어 걱정이말입니다. 말하자면 영감이 쫀쫀하게 이렇게 작은 포기들을 다 담아보냈다 싶어서 더 넣고싶어도 오해가 걱정이라 넣을수가 없었다가..... 이렇게 쩍은포기를 봉지에 담아서 큰봉지 상자에 넣으면 보통 2 kg 정도의 작은 포기를 더 담아서 넣게 하였습니다... 실은 이렇게 짝은 포기가 맛은 더 좋다고 말입니다. 오늘에 작은 포기가 담아진 상자도 있고 또는 그런짝은 포기봉지가 없기도 합니니다.. 오늘 작은포기에 어느포장에 누구에게 발송되었는지 알수는 없으나 하여튼 절반은 담아가고 또는 담아가지않은 상자도 있을것 입니다...... 대체로 2 Kg 정도의 작은절임에 추가로 담겼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번 보시고 이런작은 봉지에 포기는 담지말라 하실런지 아~그거 작은게 더 맛있던데~~ 내가 이렇게 설명을 할수가 없어 힘이드는데 이작은 봉지를 설명을 할수가 없네요,,, 누구 혹시라도 그런봉지를 받으신분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설명이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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