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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에서 추석하고 그리고 설날에는 1 년에 두번을 다녀오는데 광주로 가는 뻐스를 가는데 언제나 7 대이면 가면 대체로 500 명을 타는 회사뻐스로 갔다가 5 일 후에는 다시 그길로 그로 오는데... 내가 광주로 가는 뻐쓰의 내가 책임자 입니다.... 다녀오면 보통더들 비용이 필요하니 다들 아이들은아니어도 가장들은 한사람당 10000 원씩은 거출하가라하여 보면 보통 400 만원정도의 비용이 모이면 광주도청앞에서 하차를 하고 나는 그자리에서 7 명정도의 뻐쓰기사 님들은 저녁식사를 하는데 좋은 식사에서 그리고 좋은 술로 잘먹고 그다음날 정신깨우고 출발하는데 ....물론 호탤로 잘 재우고요... 그때의 남은비용은 똑같이 나누어 드리면서 다시올때는 식사대접을 할수가 없으니 올때는 그냥 오시기로 말이니말 입니다... 다음의 회사를 다녀오던 그해 추석때에는 광주에다가는 뻐스회사기사들이 걱정을 하기에 걱정하자말라 언제나 그때그런대접으로 더 잘할것이다 걱정하지말라 하여 더 잘했습니다 그때가 1980 년 5.18 민주화운동화 그해가 내딸 막둥이 양지가 태어나던 그때가 33 년전 입니다... 어찌되었던 그 뻐스기사들은 그대그때로 도청앞에 하차와 상차를 하전 자리입니다.... 그 기사들은 언제나 그 음식에 좋은술로 호텔로 잘다녀왔던 이야기 입니다. 그훨씬후에 그길로 다녀오던 코스가 거제에서 통영지나 고성군으로 다음에 사천군 지금은사천시에서 그때 우리와 잘 통하던 기사한분이 단감과 대봉을 주문이있어 자기들이 유기농이 귀하다고하여 발송을 하였더니 미안하다고 반품을 하면서 유기농이 아니다고하여 나는 그중에서 제일 깨끗하고 좋은 담감하고 대봉을 보냈더니 아니다하여 보통하여보면 잘반은 버려야할 너무나 많아서 걱정이라서 그중에서 좋은것만 골른것인데 오히려 아무것이나 그냥 보내라하여 두배나 그냥 보내라하여 보냇더니 이게 바로 유기농 단감에 대봉이라하여 그냥 아무것이나 보냈더니 좋다고 하니 이게 말이냐하여 그때하였던 이야기였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않다보니 수량이 너무적고 돈이되지도않아 걱정입니다. 모양이 이쁘지않고 양량적고 유기농은 아에 돈이되는 되지않는 일들만이라 걱정입니다.... 무슨뜻인지 나도 설명이 어려워 날입니다. 무슨뜻인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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