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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김희정님의 이야기 입니다. 나도 김희정을 읽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생각은 김희경의 두분을 두분중에 누구시냐고 물어보는데 한분에게는 통화가 자기는 아니다하여 그러면 다른한분은 이제 맞겟다고 생각하고 호박고구마를 발송을 하고 그러고 잠을자고 밤에보니 입금이 되었다고 하여 그렇다하고 잠이깨서 입금을하려보니 이게 왜 주소가 왜 ? 통진이 아니고 이상하게 엉뚱한 소하2동이 나오지? 하면서 여러 주소들을 확인하면서야 아하~ 김희정이라고 하면서 내가 읽기는 김희경으로 발송을 하였는데 소하동은 영감이 사랑을 하였는지 가을이라고 고구마 보내서 고맙다고 생각을하고 통진에서는 왜 고구마가 아직아니오지? 하실것 말입니다.. 이제 김희정이아닌 희경님은 생각지도않은 고구마는 좋은 희정이가 보낸것이라 그렇게하고 이제 새로 주소만들어 통진읍으로 목요일 택배를 발송을 할것입니다... 조끔늦어도 양해부탁합니다.. 말하자면 그런사껀들이라 그런이야기 입니다. 이제잊어버리고 3 일간은 욜심이일하고 또 목요일을 보기로하고요... 채소즙 많이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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