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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는 보통 3 가지를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당근이 통통하게 적은뿌리가 없이 이쁘게 하려면 많은 요소비료을 사용하는데 그렇게 요소비료를 하지않고 유기농 비료를 아주 적어 쪼끔만으로 뿌리면 여기 사진같이 뿌리가 아쁘지도 않고 끝이 뽀쪽합니다.. 맛은좋읍니다 그리고 당근외에 모든 품목은 땅을 한번 또는 두번정도 사용하고 그리고 밭은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나 당근은 새땅에다 심어야 함이중요합니다. 새땅 이라는뜻은 품목을 새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당근에서 중요한 제초농약을 사용하지않고 반드시 풀들을 손으로 메어야하는데 이번에도 세번이나 풀을 메었지만 그레에도 사진과같이 풀이 많습니다... 모든 농사에서 인건비들이 다많이 차지한다는 생각입니다만 어찌할수는 없습니다... 여기 엄지의 제왕 에서 허참님의 프로에서... 부추 생강 그리고 당근을 설명을 하는 의사님의 설명에 당근의 뿌리도 중요하지만 그 잎이중요 하면 그걸 말려서 차같이 먹어도 좋다는 일이라 ... 나도 당근의 잎을 말려서 선물로 처리할것 입니다... 당근 잎을 먹어보니 이게 얼마나 질근지 먹을수가 없었고 그리고 맛도 별로고 큰딸오라하여 여럿이서 모여서먹어보니 당근은 잘먹는데 당근잎은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당근잎은 응달에 말려서 냉동창고에 두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다들 좋아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니다.. 대체로 100 분정도 준비하고 이게 생각보다 인기가 있으면 여름에 심어서 가을에 배추보다 조끔 빠르게 당근을 심어서 준비를 할것 입니다...바로 당근심는 바로 그 시간입니다.... 그보다도 당근뿌리는 길게잘라서 말려서 쪼끔 잎이랑 같이 채소즙 갈때에 같이 보내면 약간 인기가 있을까 ?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그런생각을 해가면서 그때 상황에 대처를 할것 입니다... 나도 당근잎은 처음이라 그냥 마음만 앞에서 있습니다..... 오늘이 8 월 6 일 입니다. 몇일전부터 태풍으로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어제부터 일부뽑고 그리고 나는 힘을내고 당근을 씻어 길게 썰어내고 있읍니다... 이게 기계로 썰어보리면 일은 정말빠르고 일은 쉽지만 말려보면 이상해저 버립니다... 아무리 힘이들어도 손으로 하나하나 썰어야하기에 문제가 있읍니다... 지금 날씨가 나는 저녁밥먹고 그냥 잠이들어 잠자고 그리고 새벽 3시나 잠을 이루지 못하여 당근을 썰어보니 일이 더 좋습니다 ...............그런말보다는..... 이걸 당근을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일단 날마다 빨리 말려서 넣어두고 그리고 채소즙 공장을 다 준비하였는데 이일은 아마도 대체러 1 주일 정도 지나야 구청에서 학인하고 나서 작업을 하여여하기에 마음은 급하지만 오히려 느긋하게 하여일을 할수밖에 없어 새벽부터 밭에 나가야 할것 입니다.... 결론은 당근잎은 인기가 없을것 같고하여 당근말리고나면 그때 선물로? ...... 하여튼 말려보고야 그런 말이 될것 같읍니다.. 고맙고 또 그렇습니다ㅏㅏㅏㅣㅣ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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