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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주로 복숭아때문에 일많았습니다. 복숭아는 없고 주문은 하는데 나로서는 정말 어렸웠습니다. 이제 밭에 조끔만 있는지 또는 새들이 말마다 자기들 재미라서 기분이 좋을것 입니다... 이제 몇봉이나 있을런지 새들이 먼저차지할런자는 모르지만 오늘은 힘이들어 오늘은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내일이나 몇봉이나 될런지 아니되는지 그렇습니다... 문제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홈페이지를 데체로 15 정도 올리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작업들을 공사를 새로하는데 어차피 가을보다는 지금이 가장 한가한 시간입니다. 공사작업이 끝나고 그리고 홈페이지도 같이 돌아갈것있니다. 문제가 가장큰것이 채소즙 때문에 어지하지만 빨리서들어 작업을 하겠습니다. 미안미안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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