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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13 일 14 일 그리고 15 일 그때 강원도 횡성군 둔내리면에 할리들의 모임에 다녀오는 여러일들이 농사와는 관계가아닌 일들이 많아 무지무지하게 많은일들이 나를 어렵게하여 이제야 거의 1 주일간의 많은 일들이 나를 어렵게 하다가 이제야 일들이 쪼끔 좋아져서 글도올리고 여유도 생가고 하였습니다... 농사는 농사만 일들하여야 하는데 품내다가 그만 고생만 많이하였습니다... 문제들이 생기는일은 바로 장마가바로 앞에 서있기때문에 그런준비가 급했습니다. 그런일들이 거의 준비가 되었으니 큰비가 와도 또는 7 월달부터 태풍도 준비를 하야하는일들이.... 준비를 하지만 그런문제는 다들준비를 하였다 할것입니다... 맛을보니까 봉숭아도 무던하고 매실도 보니 그도 머던하고 좋은데 다들 문제가 유기농들은 아주이쁘게 하여야 하는데 그런점에서는 문제가 생길것인데 그점을 앙해바랍니다... 지난 6 월 달부터 오디를 판매하였으면 하는데 사실아무도 관심이없고 그리고 바로따라온 보리수나무에도 관심이하나도 없어 그냥 실폐하고 나만 열심이 먹고 또먹고 하여 잘먹었는데 그게 농사로는 실패?인모양이 되고 마는데 이번에도 혹시나 복숭아나 매실에도 관심이 없으면 이건 큰일이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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