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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상품은 잘받았습니다 >보우농원 된장에다 채소즙용 말린 무청시래기로 >국끓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상품중에... >사과식초가 한개 더왔어요 >그리고 누룽지가 보우에서 직접 만든? 누룽지인건가요 >좀 낯설어서요^^ 그제 택배작업을 마치고 작업을 마치는데 사과식초가 1 병이 남았읍니다. 작업을 먼저 정리할때 갯수가 먼저 정리하고 정리하는것이라 사과식초가 남아있어 그게 숫자가 맞았던 모압입니다..... 하나가 왜 남아잇냐고 허여서 상저를 풀어서 사과식초를 다시 넣어보낸적업 이엇읍니다. ... 그 1병은 현조님 복입니다. 현조님 맛입니다...... 그리고 누룽지는 지난 최근에 만들었던 누룽지가 맞습니다. 몇일전에 맹혜선님이 맛이좋아 아이님이 과자보다 더 맛이좋다고 칭찬받은 누룽지 입니다. 그게 지난 10 여년간 10000 으로 오다가 이번에 12000 원으로 이상되엇던 누룽지가 이었는데 이누룽지가 끝나면 데체로 지금 누룽 끝나고나면 바로 14000 원으로 인상하려고 준비하는 작업을 실험을 하고 있는것이 5 곡?누룽지안데 흰쌀을 50% 기준으로 수수 그리고 검정보리 그리고 통밀 을합라고 그리고 현미 의 합이 50 % 인데 현미를 섞을수가 없는데 그러나 현미를 섞는 방법이 어려운 이유가 누룽지 눌리는 시간차 때문에 누룽지를 만들수가 없는것이라 이걸 살짝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죽으로 만들어 누룽지를 만드는데 5 곡은 5곡인데 보이는 형태로는 4 곡으로 보이지만 현미는 죽의형태로 없어것이라 5 곡은 맞습니다.... 누룽지 맛을 만드는 가장중요한 것이 진밥으로 만드냐 고두밥으로 만드냐 입니다. 똑같은 쌀이라고하도 고두밥으로 가느냐 아니면 얼마나 진밥으로 만드느냐 차이입니다. 금액의 차이가 진밥이되면 고소한 누룽지가 되고 고두밥으로 만들면 값이 떨어지는 차이입니다. 그차이는 시간차이자 까스의 값차이라서 10000 원이냐 12000 원이냐 조끔있다가 새로 만드는 14000 원이냐 하는 까스가격과 인건비차이가 생기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시간차이로 누룽지 만들때 4 시간이냐 7 시간이냐의 차이입니다. 내가 더 고생은문제가 아니지만 3 명이 더 오는것은 인건비는 주어야하고 그보다도 까스비는 반드시 더 주어야하는 비용입니다. 그게 차이들 입니다... 말하자면 고소한 맛을 만드는것은 시간차 돈차이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수율의 차이가 100 % 백미의 수율에서 대체로 82 %로 뚝떨어지는데 이번에 새로만들 5 곡맛 누룽지는 75 % 로 더뚝떨어지는 차이는 다 고소한의 맛으로 올라가는 차이가 다 금액으로 올라갈수밖에 없음을 이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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