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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마니 살아계실때 내 어머님 말씀이 애기들 빨리빨리 치우라고... 무슨말이냐 하면 내나이 55 세때 이야기 입니다. 애기들 빨리치우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일먼저 성하가 학교를 마치자마자 딸을 먼저 보낸일이 지금생각이 잘한일 입니다. 그러고 내 어미님이 94 세로 건강하시더니 갑자가 가시니 손자들 하나라도 ..... 그리고 아들둘을 치우고 그리고 10 여년을 막둥를 바로치우라 하였더니... 이놈은 또 생각이 늦어서 ... 너무 늦다가 이번에 기분좋게 ....딸을 보내니 .... 식장에서 내 생각에 막둥이를 멎지게 품어서? 안아서 ? 데리고 가려하였더니 안아보았더니 아~이게 엄청무거워서 안아갈수가 없어서 그대로 데리고 가는데 이놈이 싱글벙글 이라 시집가는것이 좋기는 좋은지 모두가 기분좋은.... 내생각에 십년전에 막둥이는 축하금없이 멋지게 처리하려고 멋지게 하엿고 그래에서 사양하게 처리하였는데 그래에도 축하금을 보내셧길레 사양하는 그 이유를 설명을 드리고 농협에가서 비용을 보내는일이 많아서 .... 그일이 많아 고생을 하였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일들 이었읍니다... 성혜숙님 손자들 백김치 만들어 보내려고 하였으니 그일이 늦어짐을 그런 이유들을 설명을 하려고하다가 시집보낸 이야기로 바꾸어 졋읍니다.. 그런 손녀들 백김치 시작이 넞어져서 지금 날자로는 1 월 10 일경을 그렇게 계획을 잡았읍니다. 늦어졋지만 ....그 백김치를 만들어서 바로 선물로 처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총생들 김치도 준비를 할것입니다. 물론 내 손자들 백김치도 이고요,,, 내일 새벽에 여기 해맞이 행사들이 많을것 같아 일찍 잠을 자야겠읍니다.. 내년에는 모두모두 더 건강하셨으면 하고요 나도 더 건강하여야 겠읍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몇일 일들을 미루고 이번에 날씨가 좋아진다하니 몇일 오토바이 타려고 하루종일 정비들 하고 준비도 하고요..... 내가 아직도 글을 잘쓰지를 못해서 미안하지만 알아서 잘 해석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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